<8뉴스>
이승엽 선수의 뜨거운 방망이가 식을 줄을 모릅니다.
현재 진행 중인 야쿠르트와 원정경기에서 요미우리의 4번 타자로 출전한 이승엽 선수는 1회 1사 1,3루 기회에서 우익수 쪽 2루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였습니다.
다섯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이승엽은 5번 다카하시의 내야안타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기록했습니다.
이승엽은 두번째 타석에서도 볼넷을 골라내 전 타석 출루를 기록 중입니다.
이승엽, 선제 2타점 2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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