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쌀용 수입쌀로는 처음으로 미국산 칼로스쌀의 공매가 실시돼 이 가운데 40t만이 낙찰됐습니다.
농수산물 유통공사는 5일 미국산 칼로스쌀 1천369t에 대한 공매를 실시해 전체의 2.9%인 40t만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유통공사 측은 할인점같은 대형 유통업체들이 참가를 꺼린데다, 입찰에 참여한 41개 업체들도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여성민우회 등 11개 시민단체는 수입쌀 공매에 참가하는 유통업체의 명단을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불매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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