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예비군 창설 제38주년 기념식이 5일 오전 10시 전국 각지에서 시·도지사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장과 지역 기관장, 군 지휘관 및 예비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육군 제 37보병사단이 최우수 향토사단으로 선발돼 대통령 부대표창을 받았고 향토방위 유공자 375명도 상을 받았습니다.
향토예비군은 북한의 노농적위대 등 준 군사조직의 팽창에 대처하고 1968년 북한 특수부대의 청와대 침투시도로 그 해 4월1일 창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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