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오늘(7일) 미군기지 이전 지역인 평택시 팽성읍 일대 5개리의 농수로 폐쇄에 나서 이를 막아선 주민들과 충돌했습니다.
평택 대책위 등 주민 백 20여명이 국방부측 용역 직원과 레미콘 트럭의 진입을 막는 과정에서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져 경찰이 일부 주민들을 연행했습니다.
국방부는 용역업체 직원 7백여명과 레미콘 트럭 등을 동원해 팽성읍 대추리 등 농지 285만평에 물을 대는 농수로 4곳 모두를 시멘트를 부어 폐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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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농민 충돌 현장,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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