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365일 가운데 모든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날이 사실 그렇게 많지는않습니다. 봄과 가을이 지내기에 좋다고는 하지만 봄에는 기온 변화가심하고 황사가 있어 마음을 놓기가 어렵거든요.
가을도 늦더위에 태풍까지 이어지다보면 정신없이 흘러가기 일쑤입니다.여기에 갑자기 추위까지 닥치면 은근히 화가 나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오늘 같이 날씨가 좋은 날에는 그저 마음껏 즐기면 됩니다. 근심 걱정 모두 덜어버리고 말입니다.
" 내일도 푸른 하늘 "
기분좋은 날씨는 목요일인 내일(6일)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상쾌한 날씨 말입니다. 다만 오후부터는 구름의 양이 조금씩 늘 것으로 보여 오늘보다는 구름의 양이 많아질 가능성은 높습니다.
하지만 중부지방의 경우에는 저녁이나 밤부터나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여 내일도 오늘 못지 않게 하늘이 푸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 일교차 큰 날씨...감기 조심 "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쌀쌀하다기 보다는 선선한 느낌이 강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런 느낌은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면 바로 바뀌겠습니다.
낮기온이 오늘 못지 않게 오르기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내일도 일교차가만만치 않겠습니다. 낮에 따뜻하다고 해서 아침에 너무 얇은옷을 입으면 감기에 걸리기 쉬운 날씨입니다.
" 금요일, 중부에 비 내릴 듯 "
금요일인 모레는 또 한차례 비소식이 있습니다. 이번 비는 주로 중부지방에 내릴 가능성이 큰데요. 북쪽을 지나는 비구름이 영향을 주기 때문에 비의 양은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구름의 영향이 미치는 곳은 서울, 경기와 강원지방까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쪽에서 다가서는 비구름이어서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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