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는 노동조합이 올 해 임금 인상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지난 해에 이어 2년 째 사측에 백지 위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지난해 창사 이후 최대의 흑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조가 올해 임금인상을 사측에 위임한 것은 고유가와 환율 하락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통 분담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이닉스반도체의 노사는 올해 임금인상률을 통상임금 기준 6%로 하고 인센티브는 작년 목표 수준에 해당하는 최대 600%로 한다는 데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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