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을 감사하고 있는 감사원은 이번주부터 변양호 전 재경부 금융정책국장 등 관련자 20여 명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감사원 고위 관계자는 이번주 수요일 변 전국장과 김석동 재경부 차관보, 이강원 당시 외환은행장 등 3명을 1차로 불러 론스타가 외환은행의 대주주가 될 자격이 있었는지와 외환은행의 국제 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 비율을 조작했는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재경부와 금감위의 사무관급 실무자도 이번주 안으로 차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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