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도 안되는 개인투자자들이 시가 기준으로 전체 개인 보유주식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2005년 말 기준으로 10만 주 이상 주식을 보유한 개인은 2만 91명으로 전체 개인투자자의 0.6%에 불과했지만 이들의 주식의 시가총액은 80조 원으로 전체 개인투자자 주식 시총의 49.9%에 달했습니다.
이에 비해 천 주 미만의 주식을 보유한 개인투자자는 전체 주주의 87.7%에 달했지만 시총 비중은 16.6%에 머물렀습니다.
거래소는 일부 개인들에게 상장주식 비중이 집중된 것은 상장사 대주주들이 포함된 게 큰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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