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은 올 상반기에 대졸 신입사원 3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달엔 교보증권과 메리츠증권이 각각 20여 명씩 뽑을 계획이며, 다음달엔 미래에셋증권이 30여 명, 현대증권이 4~50명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밖에 동부증권과 푸르덴셜증권, 그리고 브릿지,대우,대신증권 등도 상반기 중 신규 인력 채용을 준비 중입니다.
이같은 움직임은 영업 인력 확충의 필요성과 함께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등 환경 변화에 따라 회계사나 변호사 등 특기생들에 대한 증권사들의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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