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쌀값이 8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3만 5천 원대로 떨어졌습니다.
농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3월중 상품 20㎏ 기준 월평균 쌀 도매가는 3만 5천818 원으로 2월에 비해 182원 떨어졌습니다.
도매 쌀값은 1년 전보다는 10%나 낮은 수준이고 1997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3만 5천 원선을 기록했습니다.
농림부는 미국산 칼로스 쌀 시중에 유통을 앞두고 불안 심리로 쌀값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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