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자연대와 공대가 올 2학기부터 교수의 연구 실적에 따라 연구지원비를 차등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두 단과대학은 학과별로 교수들의 연구실적을 3단계로 평가해, 올해 상하 6%의 연구지원비 지급액 차이를 두는 것을 시작으로 매년 2%씩 격차를 늘려, 오는 2012년엔 상하 20%까지로 지급액 격차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대 교수들에게는 직급에 따라 매달 2백만 원 안팎의 연구지원비가 기성회비에서 정액으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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