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 부동산 대책에 따라 개발 부담금이 부과될 수 있는 강남지역 재건축 아파트가 7만 8천여 가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설교통부는 강남권 재건축 단지 208곳 11만 9천 500가구를 검토한 결과, 오는 8월 법 시행 예정일까지 관리처분계획 승인 신청에 이르지 못해 부담금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구가 7만 8천 가구 안팎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건교부는 일부 재건축 조합이 사업 진행 속도를 높여 부담금을 피해 가려 하더라도, 사업시행 인가부터 관리처분까지 평균 여섯 달 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변동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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