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130명을 태운 유람선이 우리시간 31일 새벽 바레인 해역에서 침몰해 최소 48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고 바레인 해안경비대가 밝혔습니다.
해안경비대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까지 부상자 12명을 포함해 63명의 생존자를 구조했으며 48구의 사체를 사고 해역에서 건져 올렸다고 말했습니다.
배에는 60여명의 바레인 사람들과 영국인 25명, 필리핀 20명, 이집트 10명, 남아프리카 10명 등이 있었으며 한국인은 승선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승객들은 한 바레인 회사에서 일하는 아시아와 유럽, 아랍인들로 이 회사는 유람선을 전세내어 저녁식사와 함께 유람을 즐기는 '디너 크루즈'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