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3시 10분쯤 부산시 남구 35살 김 모 씨의 아파트 주방에서 김 씨가 주방 가스배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김 씨의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숨진 김 씨는 부산지역 한 국립대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6년 동안 독일 유학을 하면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나 대학교수가 되지 못한 것에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취업 스트레스를 못 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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