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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고려청자·장뇌 밀수

부산 경남본부 세관은 북한에서 중국으로 유출된 고려청자와 중국산 장뇌를 밀수입한 혐의로 48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1년 3월부터 재작년까지 시가 63억원 상당의 도자기류 94점과 중국산 장뇌 37만 뿌리 등을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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