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과자류와 유지류, 패스트푸드 등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트랜스지방 함량 낮추기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이를 위해 학계와 식품연구소, 소비자단체, 식품업체 등 각계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트랜스지방 저감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트랜스지방을 낮출 수 있는 제조공정과정 개선방안과 표시기준 마련 등의 연구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식약청은 올해 9월 이전에 표시기준을 개정해 1년간의 유예기간에는 식품업체 자율적으로 트랜스지방 함량을 표시하도록 하고, 2007년 하반기부터는 의무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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