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IMF 금융위기 때 폐쇄됐던 재외공관 22곳을 비롯해 모두 26개의 공관을 복원하거나 새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30일 개막된 2006년도 총영사 회의에서 앞으로 3년 안에 이런 방안을 실현하는 계획을 갖고 예산 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또 "올해도 한반도 평화외교본부과 한시적 기구인 한미자유무역협정 관련 조직을 위해 모두 80여 명을 증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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