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북부의 타르타갈 지역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30여 가구가 긴급 대피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타르타갈 시를 가로지르는 타르타갈 강둑이 갑자기 쏟아진 비로 무너지면서 벌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가옥 수십 채가 흙더미에 묻혔고 주민들 100여 명이 인근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로 옮겼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폭우가 적어도 일요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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