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는 전체회의를 열어 이란에 대해 30일 이내에 우라늄 농축활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의장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의장성명에서 이란은 우라늄 농축 등 핵활동을 중단하고 국제원자력기구의 요구에 따를 것을 촉구했습니다.
의장성명은 또 알바라데이 IAEA 사무총장에게 이란이 IAEA에 협조하는지 여부를 30일 이내에 보고하도록 했으나 추후 징계 조치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안보리의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은 30일 베를린에서 외무장관 회담을 열고 의장성명 채택에 따른 이란 핵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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