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국 최대의 벚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가 내일(31일) 개막됩니다.
김상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미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벚나무로 진해 시내는 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평균 10% 정도 꽃이 핀 가운데, 만개한 벚나무도 적지 않습니다.
개화시기와 정확히 맞아들어간 올해 군항제는 어느해보다 화려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호기/진해시 농업기술센터 : 평년보다 약 1.4도정도 높게 올라갔기 때문에 저희 군항제 기간이 그때는 3월 30일부터 4월 5월까지 열렸는데....4월 2일경은 만개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군항제의 절정인 이충무공 승전행사는 다음달 7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됩니다.
축제기간 동안 해군진해기지사령부와 해군사관학교도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됩니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밤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전망입니다.
[구방회/이충무공 호국정신선양회 사무국장 : 루미나리에,즉 불빛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불빛축제는 야간에 벚꽃과 어우러져서 아주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게 될 것입니다. ]
진해시는 이번 군항제 기간동안 전국에서 2백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진해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