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서울시장은 30일 이슬람 카리모프(68) 우즈베키스탄공화국 대통령에게 '서울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서울과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장은 또 카리모프 대통령과 함께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시의 투크타예프 압두카호르(50) 시장과 양 도시 간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한다.
협정서에는 도시개발 및 계획, 도시 인프라, 교통.환경 보호, 관광산업 홍보, 스포츠 교류 증진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압두카호르 타슈켄트 시장은 지난해 10월 청계천 준공식 및 세계시장포럼 때 서울을 방문해 양 도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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