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앞서 화물연대의 총파업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프랑스는 파업 때문에 아예 멈춰 섰습니다.
오늘의 세계,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파업 첫날.
프랑스의 대중교통은 사실상 마비상태에 빠졌습니다.
항공기 결항이 속출했고, 지하철과 열차, 그리고 버스의 운행이 절반 가까이 중단됐습니다.
[파리 시민 : 노조 입장에 찬성합니다. 하지만 비행기를 못 타게 된 것은 문제예요.]
학교와 병원, 관공서도 문을 닫았고 신문 발행도 멈췄습니다.
도시가 제 기능을 상실한 가운데, 프랑스 곳곳에서 대규모 시위까지 예정돼 있어 큰 혼란이 예상됩니다.
-----
학군 따라 집값이 들썩이기는 영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교의 상대평가 순위가 10% 높아질 때마다 부근 집값도 3%씩 덩달아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인기 있는 학교에서 100m 멀어질수록 집값 프리미엄은 8%씩 낮아졌습니다.
특히 최고 학군으로 꼽히는 런던의 인기 초등학교 옆으로 이사를 오려면, 학군 프리미엄만 1억원 이상을 각오해야 합니다.
-----
도로 한 가운데 옆으로 누워 버린 트럭.
견고해 보이던 지붕도 힘없이 뜯겨져 나갔습니다.
독일 북부 함부르크 지역에 몰아닥친 토네이도로 지금까지 두 명이 숨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