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급 부주의로 인한 LP 가스 폭발 사고가 대구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28일 오전 10시 50분쯤 대구시 대명10동 39살 강 모 씨의 모 설비회사 사무실에서 LP 가스가 폭발해 강 씨가 찰과상을 입고 사무실 앞에 세워둔 차량 2대의 유리창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휴대용 LP 가스통에 가스를 충전하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27일에도 대구시 대현 1동 경북대 인근 모 식당에서 LP 가스가 폭발해 21살 박 모 양 등 손님과 행인 등 17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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