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샤론' 체제를 이끌어갈 새 정부 구성을 위한 이스라엘 총선이 우리 시간으로 28일 오후 전국 8천여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현 집권당인 카디마의 승리가 확실시되고 있지만 의석은 예상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표 직전 두 언론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120개의 의석 가운데 아리엘 샤론 총리가 작년 출범시킨 카디마당이 34석을, 노동당은 19석을, 리쿠드당은 13에서 14석을 각각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관측통들은 카디마당이 차지할 34석으로는 올메르트 대행이 추구하는 정국안정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와의 국경선 문제 매듭이 힘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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