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식 부산시장의 부인 이미자 씨가 관용차량을 사적으로 사용하고, 시청 여직원을 개인비서로 둔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 씨는 2004년 6월 허남식 시장이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최근까지 공관업무용 차량을 운전기사와 함께 배정받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해 왔습니다.
이 씨는 또 2004년 6월부터 부산시장 공관 의전업무를 담당하는 시청 총무과 소속 계약직 공무원 38살 김 모 씨를 2년 가까이 개인비서로 활용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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