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시·도의 지난 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관리 실태를 평가한 결과 인천광역시와 경상남도, 경기도를 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환경부가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27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2005년 시·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평가 보고에서는 인천시의 '집중관리대상 배출업소 10% 지정 제도'와 부산 강서구의 '서낙동강 권역 수질관리대책'이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만한 우수 사례로 뽑혔습니다.
특히 전라북도에서는 3개 시·군이 서로 지역을 바꿔 환경오염 업소를 점검한 결과 적발률이 13%로 전국 평균 4.5%의 3배나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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