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어난 롯데월드 무료개장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 송파경찰서는 롯데월드측의 업무상 과실이나 주의의무 태만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관계자를 입건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26일 롯데월드 영업부문장과 지원부문장 등 각 부문 책임자와 행사 기안자 등 7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새벽까지 조사했으며, 업무상 과실이나 주의의무 태만 혐의가 인정되면 관련자를 입건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달 초 발생한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 놀이기구 '아트란티스' 추락 사고와 관련해 매직아일랜드 시설안전책임자인 50살 임 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보강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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