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서울 도심에서는 주유소 바로 옆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하는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소식, 이강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26일) 오후 3시쯤 서울 봉천동의 한 주유소 근처에 서있던 마을버스 뒷부분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5분만에 불은 꺼지고 인명피해도 없었지만 30여 미터 옆이 주유소여서 자칫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뻔 했습니다.
경찰은 엔진 내부의 전기 합선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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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쯤 울산시 남구 신복 로터리 옆 상가건물의 3층 이발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30분만에 꺼진 불은 이발소를 절반 가까이 태우면서 1천 3백만원의 피해를 냈고, 손님 35살 양모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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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유통공사 간부 55살 김모씨 등 4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2004년 9월부터 1년 동안 전국에서 열린 '농산물 직거래장터' 행사에서 좋은 자리를 주겠다며 금품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농산물 생산업체 대표 3명이 모두 1억 3천만원 상당의 돈과 향응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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