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쌀용으로 처음 수입된 미국산 1등급 쌀에 대한 검역작업이 실시됐습니다.
검역 당국은 24일 오전 10시 부산항 감만부두에서 미국산 칼로스쌀 천 3백여톤이 실린 컨테이너 81개 가운데 21개에서 표본 검사를 통해 병해충 검역 등 정밀검사를 벌였습니다.
칼로스쌀은 검역과 정밀검사에서 문제가 없으면 세관 통관절차를 거쳐 다음달 5일쯤 시판됩니다.
그러나 농민단체들이 수입쌀 입항 저지 시위를 벌인 데 이어 통관과 수송, 판매까지 모두 막겠다는 입장이어서 마찰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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