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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문 2분간 열린 채 운행 '아찔'

23일 아침 8시 10분쯤 지하철 2호선 전동차가 출입문 한 개가 열린 채 방배역에서 서초역까지 운행했습니다.

방배역에서 닫히지 않은 문은 전동차가 다음역으로 달리는 동안 한 승객이 비상개폐 손잡이로 닫을 때까지 2분 동안 열려 있었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센서 고장으로 사고가 났다며 고장난 문이 승강장 반대편에 있어 역사 직원이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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