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 분양되는 판교 아파트 분양가를 놓고 정부와 건설업체간에 이견이 커서 청약 일정에 차질을 빚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23일 시가 제시한 판교 분양 적정가와 판교 분양가 승인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성남시측은 "적정 분양가를 놓고 시와 건설업체들의 이견이 커서 공고가 더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만일 23일까지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 당초 예정된 24일 청약공고도 미뤄지는 등 향후 판교 일정의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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