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의 침입을 받은 발해, 궁궐은 폐허가 되고 왕자들은 차례로 살해당합니다.
발해의 마지막 희망은 정쟁에 휘말려 유배돼 있던 왕자 대정현.
마지막 왕자를 구하기 위해 당대 최고의 여고수 '연소하'가 나섰습니다.
[첩보에 의하면 발해에서도 대단한 고수를 파견했다고 하는데, 이번에도 왕자를 죽일 텐가?]
왕자를 구해 발해를 재건하려는 연소하와 이를 막으려는 거란의 추적군.
곳곳에 숨어있는 함정, 숨막히는 추격을 따돌리고, 마지막 왕자는 과연 무사히 발해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영화를 보는 내내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대결!
특히, 이 수중액션 장면은 '무영검'에서 최고의 장면으로 평가받는데요.
와이어를 단 채 열연을 펼친 배우들과, 컴퓨터 그래픽으로 탄생한 장면입니다.
영화 '무영검'은 우리 역사인 발해를 영화사상 처음으로 복원해 냈다는 것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데요.
실제로 전해 오는 '여자 무사의 전설'과 '발해 왕자의 투쟁'이라는 역사적 단초를 바탕으로 재구성 됐습니다.
제작비 80억원의 무협판타지.
'꼭짓점 댄스'의 김수로와 최지우의 카메오 연기도 눈요깃거리입니다.
하지만 액션에 비해, 다소 스토리가 빈약하다는 평가도 있었는데요.
한국 무협액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무영검!
이번에 출시된 DVD에는 등장인물들의 후일담과 숨겨진 이야기가 추가된 뮤직비디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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