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1차 방문단이 22일 오후 남쪽으로 돌아올 예정이었으나, 북측이 특정기자의 철수를 요구하며 이산가족들의 출발을 지연시켜 이산가족들이 남쪽으로 출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산가족들은 오후 1시쯤 버스에 탑승했다가 30분 뒤에 하차한 뒤, 현재 호텔 로비 등에서 출발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정부는 이산가족들은 먼저 출발시키고, 지원요원들과 기자단이 남은 상태에서 문제를 해결하자는 입장이지만, 북측과의 타협은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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