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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연기에 도전장' 김태희

아시아의 스타, 김태희 씨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녀의 첫 영화 '중천' 촬영 때문인데요, 김태희 씨는 극중에서 이승의 기억을 지우고 가상의 공간 중천을 지키는 '소하'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습니다.

[(영화 '중천'을 선택한 이유?) 이런 영화를 다시 할 수 있을까 하는 굉장히 유일한 기회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소하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저하고 닮은 점이 있어서 내 역할이야 하는 느낌이 왔어요.]

CF에서는 청순한 모습을, 드라마에서는 악역부터 발랄한 여대생까지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액션연기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김태희 씨는 액션 연기를 위해 하루 3시간씩 고난도의 무술 훈련을 받았습니다.

[(첫 영화 촬영 소감?) 중국이라는 먼 나라에서 여유를 갖고 영화에만 몰두할 수 있어서 제가 연기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하고 또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한·중·일 세 나라의 스태프가 총 출동한 '중천'은 제작비 90억! 중국 올 로케이션.

의상디자이너가 일일이 손으로 염색한 400여 벌의 의상.

한류스타 김태희, 그리고 정우성 씨를 캐스팅해 촬영 전부터 아시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우성과의 연기호흡?) 일단 정우성 선배님이 배려를 많이 해주시고 저한테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세요. 그래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천'을 통해 아시아 무대로의 진출을 노리고 있는 탤런트 김태희.

그녀의 화려한 연기 변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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