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총리 후보가 한명숙 열린우리당 의원과 김병준 청와대 정책실장, 이렇게 2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한 의원이 사실상 새 총리에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은 집권 후반기 안정적 국정 운영 방침을 재차 확인하면서, 총리 후보는 야당이 전폭적인 지지가 아니라도 큰 반대 없이 선선하게 임명 동의해 줄 사람이 될 것 같다고 말해서 한의원의 총리 지명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한 의원은 여야의원 3명과 함께 세미나 참석차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중인데 24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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