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오는 6월 방글라데시를 시작으로 9월 카자흐스탄, 10월 중국의 고위법관들을 국내에 초청해 우리나라 판사들의 강연을 듣고 법원과 검찰, 헌법재판소 등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각 국은 고위 법관 10여 명씩을 2주간 한국에 연수 보내게 되고 이들 법관은 한국의 선진 사법제도를 배워 자국 사법제도 개선에 활용하게 됩니다.
대법원은 또 국제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오는 9월 몽골과 카자흐스탄 법관 1명씩을 정부장학생 형식으로 초청해 국내 법학 학위과정과 함께 대법원 실무도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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