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는 22일 오전 노준형 정보통신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도덕성과 업무수행 능력 등을 검증합니다.
한나라당은 노 내정자가 대통령직 인수위에 파견된 뒤 3년만에 2급 정통부 국장에서 장관후보까지 고속 승진을 거듭했다는 점에서 코드인사 논란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반면 열린우리당은 노 내정자가 지난 94년 최초로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도입하고 참여정부의 IT 정책을 실질적으로 이끈 인물인 만큼, 업무수행 능력에 큰 문제가 없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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