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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내정자 부동산 투기 의혹"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 내정자가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심 의원은 "김 내정자가 지난 2001년 3월 전북 무주의 농지와 임야 213평을 취득했는데 계약서에는 매매대금이 25만 원으로 기재됐으나 인사청문회 답변자료에는 천 750만 원으로 신고했다"며 "탈세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심 의원은 또 "토지 매입 시점도 전라북도가 무주를 태권도 공원부지로 확정한 직후였고 문제의 땅은 2004년 10월 대지로 지목이 변경돼 34배나 폭등했다"며 투기의혹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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