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원정 성매매를 부추기는 인터넷 카페가 성행하고 있다고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이 지적했습니다.
박재완 의원은 "유명 포털 사이트 두 곳에 해외 원정 성매매 카페가 43개나 개설돼 있고, 7천 7백여 명이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카페들은 미국과 일본, 호주의 윤락업소에 취업을 알선하고 있으며, 일부는 유학생들의 성매매까지 알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박 의원은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또, "대리 출산을 알선하는 카페가 13개, 가짜 명품을 판매하는 카페가 3백10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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