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아미티지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일본이 영국과 같은 수준의 미국 동맹국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아미티지 전 부장관은 요미우리 신문과의 회견에서 자위대 이라크 파견 등을 높이 평가하면서 "핵무기 보유를 제외하면 정보 공유 등 안전 보장 면에서 일본은 영국과 같은 수준의 미 동맹국"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미티지 전 부장관은 또 "세계의 중심이 아시아로 옮겨지고 있으며 아시아 전략의 중심은 미일 동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마티지 전 부장관은, 미일 동맹 강화를 제안한 지난 2000년 아미티지 보고의 속편을 다음달 말까지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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