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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 "미국 이중기준 정책은 자가당착"

역대 미국 행정부는 국제 정치에서 '좋아하는 나라'와 '안 좋아하는 나라'로 나라들을 분류하는 2중 기준을 두고 있다고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비난했습니다.

조선신보는 인터넷판 기사를 통해, "미국이 좋아하는 나라란 미국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나라이며, 안 좋아하는 나라란 미국의 간섭을 거부하고 자국민의 이익을 위한 정책을 견지하는 나라"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신보는 특히, "미 행정부의 2중 기준 정책은 핵 정책에서 잘 드러난다"며, "인도와 파키스탄의 핵무기는 허용하면서, 북한은 보유 자체가 극악무도한 일처럼 여기면서 집요하게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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