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미얀마에서 복역 중인 아웅산 테러범 강민철 씨의 한국행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이번 주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형근 의원은 "지난 83년 미얀마에서 발생한 아웅산 테러의 유일한 생존자인 강 씨가 한국행을 요구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가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 의원은 또, 강 씨를 통해 아웅산 테러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과거사 진상 조사 차원에서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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