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감사원 "공기업 자회사 분사 기준 마련"

설립 목적 벗어난 분야 진출 등 '방만한 경영' 막는다

감사원이 공기업의 방만한 경영을 막기 위해서, 자회사 분사 기준을 올해 안에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공기업들이 설립 목적을 벗어나 무리하게 자회사를 만들거나, 민간 부문이 해야 할 사업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는 감사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감사원은 지난해 감사를 통해, 한국철도공사가 재작년 20억 원을 출자해 자회사 11개를 신설했지만, 자회사간 사업 구조 중복과 부실 경영 때문에 적자 59억원을 냈다고 지적했습니다.

감사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부 산하 기관과 지방 공기업들을 감사할 계획이며, 자회사 분사 기준을 지켰는지 확인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