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과 한약재에 대한 중금속과 잔류농약 검사 기준이 각각 오는 4월과 6월부터 강화됩니다.
중금속은 그동안 총 중금속 양만을 따졌지만 4월부터는 납, 비소, 카드뮴, 수은 등 네 가지 종에 대한 약종별 허용치가 적용됩니다.
농약도 검사항목이 DDT등 염소계 다섯 종류에서 6월부터는 30여종으로 대폭 늘어납니다.
보건당국은 경동시장을 비롯해 시내에서 유통되는 한약과 한약재에 대해 일제 검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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