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인터넷을 통해 유명 상표를 도용한 속칭 '짝퉁' 신발을 판 혐의로 45살 김 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종업원 32살 박 모 씨 등 2명은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중순 서울 하월곡동에 신발창고를 차려놓고 중국에서 유명 스포츠용품 상표를 도용한 신발 6천여 켤레를 들여와 이 가운데 천여 켤레를 인터넷을 통해 정가보다 싸게 파는 수법으로 1억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보관하던 가짜 신발 5천여 켤레를 압수하고 이들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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