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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라크 전쟁 이후 최대 규모 공습

"바그다드 북쪽 저항세력 은신처에 대규모 공습 시작"

<8뉴스>

이라크 주둔 미군은, 바그다드 북쪽 사마라 인근 수니파 저항세력의 은신처에 대규모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앞으로 며칠 동안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며, 저항세력의 무기 은닉 장소가 속속 발견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군의 이번 공습은 3년 전 이라크 전쟁이 시작된 이후 가장 큰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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