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경찰서는 가짜 문화상품권 수십만 장을 만들어 유통하려 한 혐의로 49살 송 모 씨 등 9명을 구속했습니다.
송 씨 등은 인쇄업자 등과 짜고 5천원권 문화상품권 70만 장, 시가 35억원 어치를 가짜로 만든 뒤 이달 초부터 최근까지 모두 6천여 장을 팔아 2천 5백여 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팔고 남은 가짜 상품권 9만 2천여 장을 압수하고, 남은 60여 만장이 어디 있는지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