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 국무부의 인권 보고서 작성을 주도한 배리 로원크론 국무부 차관보가, 북한을 '조직적인 인권 침해 국가'로 지목했습니다.
로원크론 차관보는 아프리카 소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책임을 지지 않는 지배자에게 권력이 집중된 국가들이 가장 조직적으로 인권을 침해하는 경향이 있다"며 그 사례로 북한과 미얀마, 벨로루시, 그리고 짐바브웨 등을 들었습니다.
로원크론 차관보는 또 이란은 핵무기 개발을 추구하면서, 테러 조직을 지원하고 있고 미얀마는 이웃 국가에 병을 옮기는가 하면 난민을 확산시킨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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