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현재 13종류인 종이복권을 다음달부터 4종류로 줄이기로 하고, 이 가운데 즉석복권 3가지는 각각 당첨방식을 다르게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고액당첨형 즉석복권은 장당 2천 원이고, 1등 당첨금도 그만큼 높은 10억 원입니다.
반면에 중위 당첨형은 장당 천원으로, 2만장 당 1장 꼴로 1등이 나오도록 최고 2백배 당첨확률을 높인 대신 금액은 백만 원으로 낮췄습니다.
또 하위당첨형은 1등은 5억 원이지만, 평균 3장 당 1장 꼴로 구입금액과 같은 5백 원을 돌려받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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