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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라크 국회 개원 환영"

외교통상부는 "지난해 12월15일 민주적 총선에 따라 구성된 이라크 국회가 16일 공식 개원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추규호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이라크 국회 개원은 "이라크 국민과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응, 이라크의 정치안정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금번 국회개원을 계기로 이라크의 제 정파와 국민이 화합해 정식 정부를 조속히 구성해 이라크의 재건과 평화안정을 이뤄나가길 기대한다"며 "우리 정부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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